Studying abroad

[호주 요리 유학] GSR 부터 비자 승인까지

66.0__ 2025. 5. 6. 16:41

Eddie Lee English & Aran English

 

너무 고마운 나의 멘토분들 !!

 

영어 공부에 (처음 시작은 2023년 봄) 재미를 느끼고,

공부한 것들을 바탕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된 시점부터.. (약 2024년 봄)

외국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됐다.

 

단순히 방에서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나의 영어를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세상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그래서 호주로 유학을 가야겠다고 결심했음!!! (약 2024년 여름)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로봇자동화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제조직 근무 중이었음.

 

호주로 유학가는 건 단순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더 배우고

나의 생계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였음.

 

그게 나에겐 '커피'와 '요리'였음.

 

기분 좋은 순간엔 늘 커피가 함께인게 좋았던 것 같음.

바로 LA 공항에서 서울에 있는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했고, 귀국하자마자 커피를 공부하기 시작함.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행위도 좋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수단이 되어주는 커피가 너무 좋았음!! 

요리도 마찬가지..

추후 영주권까지 생각하면 chef 로 일을 시작하는게 가장 유리했음.

 

나의 journey 를 정리해보자면


1. 2024년 12월 아이엘츠 공부 시작

2. 2025년 1월 퇴사

3. 2월 아이엘츠 성적 확보

4. 3월 6일 TAFE QLD 원서 접수

5. 3월 7일 TAFE QLD Offer letter 승인

6. 3월 13일 CoE 발급

7. 4월 3일 비자 신체 검사

8. 4월 13일 학생 비자 발급

9. 7월 11일 출국 예정! (학기 시작은 7월 14일)


이 과정에서 사용한 돈은..

 

1. 아이엘츠 강의 및 시험비 : 약 800,000 만원

2. deposit 및 추후 학비 : 약 35,000,000 만원

3. bio 및 신체검사비 : 약 300,000 만원

4. 학생 비자 신청비 : 약 1,600,000 만원

5. one-way ticket  : 약 500,000 만원

 

총 38,200,000 만원

 

삼성에선 학비 까지만 모았고, 생활비는 가서 part time 으로 벌 예정!

생활비 rent (share house 주에 200불) + 통신비 + 교통비 + 식비 등 포함해서 

주에 400불 정도 예상 중.. ! 

kitchen hand 위주로 알아볼 거고 최대한 아끼면서 ㅎㅎ 유학생 생활 시작..! 임다


GSC 항목들

1. 현재 상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십시오. (가족, 지역 사회 고용 및 경제적 상황 포함)

 

2. TAFE QLD 에서 이 과정을 선택하게 된 계기 및 희망하는 과정의 요구사항, 호주에서의 학업 및 생활에 대한 이해를 포함해 작성

 

3. 과정을 완료하는 것이 미래 경력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를 설명

 

4. 추가적으로 포함하고 싶은 관련 정보 제공


다행히 유학 준비가 처음인 나에게 영국 약대를 준비한 (지금은 합격한)

waltor 가 GSC 준비에 도움을 많이 줬다! 좋은 인연들이 있는 것에 감사한 요즘 🥺

 

유학원에서도 원서 제출 하루만에 오퍼레터 승인 받은 건 처음 보는 케이스라고, 나의 경제적 안정성과 준비성에 대해

좋은 얘기를 해주셨다! 다행히 비자 승인까지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된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ㅎㅎ

 

가서도 잘 살아남아볼게요 ~! 늘 그랬던 것처럼.. ㅎㅎㅎ

 

호주 요리 유학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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